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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우리 회사는 각성해야 한다.<BR>공기업에서 민영화 된지가 언제인데 자기가 다니는 회사를 비방하고<BR>자기한테 일용할 양식과 아이들 학자금까지 버젓이 받아가는 회사를<BR>공공연하게 욕하고 외부에 비난과 고발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을 언제까지 보호하고<BR>꼬박꼬박 월급을 줄건지.....<BR><BR>많은 불만을 갖는 사람들의 유형을 주위에서 보면 공통적으로 입만 살고<BR>맡은 일도 하지 않는 자칭 투사들이 대부분이다.<BR><BR>얼마전 주총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전해 듣고도 설마하며 믿기지 않았다.<BR><BR>공공연히 자기가 몸담은 회사가 불공정 영업을 한다고 주총진행을 방해하고<BR>불공정 요금제를 KT는 행하였다며 얼굴을 붉혔다는데...<BR><BR>그런 회사를 왜 다니는지?<BR>그런 집단에 왜 몸 담으면서 구차하게 하루하루를 연명하는지?<BR><BR>회사는 각성해야 한다<BR>회사를 좀 먹고 동료직원을 죽이는 직원들을 왜 과감히 내치지 못하느지??<BR><BR>(추언)<BR>제발 부탁인데 뒷구멍에서 떠들지 말고 실명을 내놓고 회사를 비방하던지 하시요.. <BR><BR> <BR> 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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